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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2년전 데크공사한 곳에 파고라 공사
2년전 인가 공사 해드린 광주 전원주택에 공사 해드린 집에 그 때 브리핑 하듯이 비가림이나 넝쿨 그늘막을 올릴수 있는 파고라를 해 달라고 문의 를 주셔서 해 드렸습니다. 수년이 흘러도...... 나사들을 기억해주시고 공사를 하게되여 황송하였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시절 사진을 한장만 우선 올린 것이고 전체 데크공사 과정 사진은 http://nasadel.co.kr/new%20homepage/deck%20career%20090106/k%20kwangju%20deck.htm 로 연결합니다. 데크공사를 함에 있어서 데크의 편의성만 생각하고 데크만 공사를 하게 되면 사용하기에 그늘막이 필요하거나 비가림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Pergola 파고라의 의미는 그늘막을 말합니다. 데크공사시에 동시에 공사를 진행하면 데크 기둥과 파고라 기둥이 동일하게 사용되기에 공사비가 절감이 되나 추후에 별도로 하자면 공사비가 증가됨은 어쩔수 없게됩니다. 사진상 가느다랗게 보이는 것이 비가림용 렉산 밑으로 굵은 낚시줄을 건축주가 걸어둔것입니다. 렉산이 비가림은 되지만 빛가림은 한계가 있는바 넝쿨식물들을 파고라 밑으로 줄따라 가게하면 넝쿨이 지붕위로 가는 것 보다 많은 부분에서 유용합니다.
자연 넝쿨 그늘막이 인위적인 목재 파고라 그늘막 보다는 관리 측면이나 용도에 아주 걸맞게 됩니다. 렉산 지붕위로 하게 되면 그늘이 완전히 수년이 흘러 지게되지만 낙엽관리가 안되어 렉산위가 지저분하게 되여 밑에서 보자면 아주 지저분하게되죠.
그런데 넝쿨식물이 렉산 밑에 잎사귀들이 늘어지면 살수 있는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뿌리가 외부에 식재가 되여 있으면 경험상 훌륭하게 살아갑니다. 렉산을 통한 햇빛이 광합성 작용을 하게 하고 뿌리에서 영양분 공급이 되기에 생존하는 원리입니다.
식물은 충청이남 일 경우는 참다래 넝쿨(국산화 된 키위)을 추천합니다...........잎사귀가 크고 두해차만 되면 그늘막이 완전히 이루어집니다. 그 외에 여러 넝쿨식물들이 있습니다만 등나무 넝쿨은 성장 속도가 워낙 빨라서 독립된 마당에 파고라 그늘막으로는 좋으나 건축물과 붙어 있으면 집을 너무 덮어 버릴 정도로 성장이 빨라서 3년차만 되면 애물단지가 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능수화는 꽃이 멋 있기는 하나 워낙 성장이 더뎌서 경험상으로는 5년 이상이 흘러야 하고 여러 뿌리 심어야 효과를 보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붉은 인동초,수세미,포도..............넝쿨장미.........원예호박류 등등이 요즘은 많으니 적절하게 혼합식재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축주의 애정이 들어가야 데크던 파고라던 뜻하는 바를 성취하시게 됩니다. 마음속에 그린 집이란 절대 조경,원예,잔디,사랑이 있어서 아름다운 데크 파고라가 만들어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에 연결입니다. |